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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5 00:48 조회 1,16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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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지난 3월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인사하는 모습. 2025.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박정영 수습 기자 = 초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향으로 평가원장이 물러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수능 제도를 만들 당시 참여했던 박 명예교수는 현 수능이 도입 취지와 맞지 않다며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11일 박 명예교수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수능을 평가원장이 내는 것도 아니고, 출제위원들에게 당부를 많이 했었을 알라딘플레이 텐데 어떻게 원장이 다 컨트롤을 하겠나"라며 "수능 영향으로 그러는 건(교체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오승걸 평가원장은 2026학년도 수능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박 명예교수 이후 이후 연임 1회를 포함해 13대까지 총 12명의 평가원장이 있었지만 임기를 모두 채운 건 1대, 4대 정강정 바다이야기슬롯 관련 내용 전 원장, 7대 성태제 전 원장, 10대 성기선 전 원장 등 4명 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수능 관련 문제로 중도하차했다.
그는 "대학에도 책임이 있다"며 "수능이 잘못돼도 평가원장에게 책임이 전가되기 영향으로 대학은 수능을 쓰는 게 편한데, 이런 관습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박 명예교수는 초대 평가원장임과 동시에 바다이야기플레이기 수능 제도를 만들 때 참여해 '수능의 창시자'라고도 불린다.
그는 "지금의 수능은 도입 취지하고는 안 맞다"고 강조했다. 지금처럼 전 국민이 대학을 가기 위해 필수로 응시하는 시험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박 명예교수는 "제일 처음에는 패스페일(Pass·fail) 정도로만 생각했다"며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이 있느냐, 없 관련 내용 모바일용야마토 느냐만 판단하는 하나의 작은 자료일 뿐이었지 학생을 선발하느냐, 마느냐를 정하는 건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능만 갖고 학생을 뽑으라고 한 적도 없다. 다만 수능을 갖고 당락을 결정하다보니 난이도 얘기, 적절성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원래 의도와는 완전히 달라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수능 영어에 대해서도 "비비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APK 관련 내용 꼬아서 문제를 냈을 때, 물론 그게 잘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이 문제로 시비를 가리기 전에 근본적인 문제를 따져야 한다"고 했다.
박 명예교수는 "취지에 안 맞는 지금의 수능은 개편이 돼야 한다. 수능을 아예 폐지할 수도 있다"면서도 "대학을 엘리트 교육 기관으로 보느냐, 보편적 교육 기관으로 보느냐의 관점에 따라 입시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관련 내용
[서울=뉴시스] 구무서 박정영 수습 기자 = 초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향으로 평가원장이 물러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수능 제도를 만들 당시 참여했던 박 명예교수는 현 수능이 도입 취지와 맞지 않다며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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