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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역량 강화하는 네이버 크림/그래픽=임종철
네이버(NAVER)의 패션플랫폼 크림이 체형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초개인화 역량을 강화한다. 네이버의 AI(인공지능)기술 역량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 창사 이래 첫 흑자를 기록한 크림은 앞으로 매출증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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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작게, 아디다스는 크게"…초개인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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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관련 내용 원본형바다이야기 는 빠르면 내년에 사용자의 키·몸무게, 신발·아우터·상하의 사이즈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민감한 개인내용가 수집되는 만큼 사용자는 서비스 제공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에는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받는 기능이 포함될 전망이다. 나이키 신발은 반 사이즈 작게, 아디다스 신발은 반 사이즈 크게 추 골드몽페이지 천하는 등 상품별 최적의 사이즈를 알려주는 식이다. 무신사, LF몰, 나이키 등 국내외 패션플랫폼은 이미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크림이 이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최근 패션플랫폼에서 화두인 초개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맞춤형 선택은 사용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추가수요를 확보하고 반품률을 낮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야마토릴플레이 있다.
초개인화 서비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 분석과 정교한 알고리즘이 필요한 만큼 AI와 궁합이 좋다. 국내 최고수준인 네이버 AI 기술력과 시너지가 기대된다. 크림은 현재 사용자의 구매명세, 취향 등에 기반해 상품을 선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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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립 첫 흑자 기록한 크림, 효율·규모 두 마리 토끼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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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지난해 EBITDA 기준 19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2020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기존 주력사업인 C2C(소비자간 거래) 사업을 넘어 관련 내용 황금성릴플레이 페이지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 주효했다. 맞춤형 서비스는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알맞게 선택해 B2C사업에 도움이 된다.
광고수익도 기대해볼 만하다. 사용자 행태내용를 분석, 관심사나 취향에 맞게 개별 제공하는 맞춤형 광고는 클릭률, 구매전환율 등 효율이 높다. 경쟁 플랫폼인 무신사는 지난 3월 'AI상품광고'를 도입했는데 이를 사용한 소상공인 브랜드는 이후 석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6.5배 증가했다.
크림은 지난달 18일 첫 화면, 하단 팝업, 마이페이지 상단 등 핵심지면에 브랜드를 연속 노출하는 광고상품 '프리미엄 패키지'를 도입하고 지난 9월 성과형 디스플레이광고 노출을 시작하는 등 광고사업을 강화하는 추세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리그오브레전드 2025 월드챔피언십' 중계 신규 시청자 확보를 위해 크림 프리미엄 패키지 베타테스트 버전을 활용해 10만건 넘는 클릭과 서비스 유입을 이끌어냈다.
업계 관계자는 "사용자가 직접 '검색'하기보다 플랫폼의 선택상품을 '탐색'하는 방식이 패션업계 트렌드"라며 "크림의 신기능이 네이버 AI와 결합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email protected]
네이버(NAVER)의 패션플랫폼 크림이 체형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초개인화 역량을 강화한다. 네이버의 AI(인공지능)기술 역량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 창사 이래 첫 흑자를 기록한 크림은 앞으로 매출증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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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지난달 18일 첫 화면, 하단 팝업, 마이페이지 상단 등 핵심지면에 브랜드를 연속 노출하는 광고상품 '프리미엄 패키지'를 도입하고 지난 9월 성과형 디스플레이광고 노출을 시작하는 등 광고사업을 강화하는 추세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리그오브레전드 2025 월드챔피언십' 중계 신규 시청자 확보를 위해 크림 프리미엄 패키지 베타테스트 버전을 활용해 10만건 넘는 클릭과 서비스 유입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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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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